"자존심이 불러온 화" (사무엘상 14:24-30) 이달견 목사
"바누아투 선교보고" 김선명 선교사
"예배하고 선교하는 교회" (마가복음 1:14~15) 이달견 목사
"선악과의 죄" (창세기 3:5) 문홍규 전도사
"아기와 말구유" (누가복음 2:8-14) 이달견 목사
"기도와 열매" (요한복음 15:16) 이달견 목사
"믿음의 신비" (사무엘상 14:6-15) 이달견 목사
"선교의 삶" (마태복음 5:13-16) 박찬영 강도사
"기다림" (사무엘상 13:8-15상) 이달견 목사
"교회의 존재 이유" (사도행전 20:22~32) 이달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