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교회 비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6년을 맞이하여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라” 라는 표어 아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표어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우리 각자의 삶에서 날마다 실천해야 할 초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단순히 듣고 믿는 것을 넘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삶의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다" (마 5:13-14).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과 책임을 일깨워줍니다. 우리의 행동, 말, 그리고 태도가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을 삶으로 증거할 때, 우리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은 그 빛을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우선, 우리 자신이 복음의 진리를 온전히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 마음과 삶이 변화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친절과 인내로 이웃을 대하며, 어려운 이들에게는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물론 어려움과 도전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뜻을 같이 한 ‘주님의교회’ 공동체가 이 길에 함께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의 삶은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소망과 기쁨을 줄 것입니다.

2026년,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라”는 이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합시다.

 

담임목사 김명권